[프라임경제]한국가스안전공사(사장 박환규)가 가스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
11일 가스안전공사에 따르면,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진행되는 '서울 G-20 정상회의'를 대비한 전담부서를 구성, 시설별 안전점검을 강화하는 등 단계별 가스사고 예방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또한 행사기간 중 간부급 직원을 추가 배치하는 등 종합상황실 운영을 강화하고 상황관리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유관기관 합동훈련 참여를 통해 재난대응능력을 제고키로 했다.
가스안전공사 관계자는 "정부 및 유관기관과 협조체제를 구축해 위기상황별 대응메뉴얼을 마련하는 등 행사기간 가스안전관리를 강화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