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삼성그룹이 2020년까지 5개 신수종 사업에 23조원을 투자한다고 밝힌 가운데 관련주들이 급등하고 있다.
태양전지 분야의 가장 빠른 성장을 예고, 2차 전지 업체인 삼성SDI와 LED 분야에서 S-LED를 자회사로 가지고 있는 삼성전기가 수혜주로 부각되고 있는 것.
이와 관련, 삼성SDI(006400), 삼성전기(009150)는 11일 오전 11시 27분 현재 전날대비 각각 3.87% 오른 14만7500원, 2.85% 오른 14만4500원에 거래 중이다.
한편, 삼성그룹은 △태양전지 △자동차용 전지 △LED △바이오 제약 △의료기기 등 5개 분야를 신수종 사업으로 육성키로 결정하고, 2020년 매출 50조원을 달성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