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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TH 국제 컨퍼런스' 개최

"국내 통신 서비스 우수성 전세계 알리는 계기될 것"

이철현 기자 기자  2010.05.11 11:0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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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FTTH 아시아 태평양 협의회가 주관하는 제5차 FTTH 연례 국제 컨퍼런스(조직위원장 박의돈)가 오는 25일과 26일 이틀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11일 LS전선에 따르면, 이번 컨퍼런스는 세계 각국의 광통신망 구축 현황과 시장 상황 등 통신 관련 최신 트랜드들을 총망라할 예정이다.

이번 컨퍼런스는 '광대역 환경의 미래와 도전 과제'라는 주제 아래 '컨버전스', '녹색 성장', '미래 유망 서비스'라는 키워드를 바탕에 두고 있다.

특히 중요 프로젝트별 실제 구축 사례와 각국 정부의 규제동향, 차세대 개방형 광네트워크 개발 현황 및 적용 사례, 전세계의 FTTH기반하의 광네트워크 진화 방향 등 국내에서 접하기 힘든 다양한 이슈들을 접할 수 있어 주목을 받고 있기도 하다.

이번 컨퍼런스는 미국, 프랑스, 중국, 인도 등 세계 각국의 정부관계자, 통신사업자를 포함해 수백명의 관계자가 참석할 예정이다.

한국에서는 방송통신위원회 황철증 네트워크정책국장이 '스마트 인프라를 향한 한국의 ICT네트워크 정책 및 시사점'이라는 주제의 기조연설을 통해 국내 IT기술의 우수성을 외국인 참가자들에게 알릴 계획이다. 이와 함께 축사는 방통위 최시중 위원장이 맡았다.

박의돈 조직위원장(LS전선 통신사업부장) "우리나라는 첨단 실시간 유씨티를 구축하고 FTTH 기반 리얼 IPTV를 작년부터 서비스 해온 광통신 서비스 선진국"이라며 "이번 컨퍼런스는 국내 통신 서비스의 우수성을 전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컨퍼런스에 참가를 희망하는 관람객들은 FTTH 아시아 태평양 협의회 홈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하다.

한편, 아시아태평양 FTTH 협의회는 광케이블 관련 기술의 교육, 홍보 및 촉진을 통해 아시아태평양 전역에 걸친 경제 성장과 삶의 질 향상을 임무로 하는 비영리 기구다.

FTTH 연례 국제 컨퍼런스는 지난해 호주 맬버른에서 개최했고 내년에는 인도 델리에서 개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