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비는 최근 'Back to the Basic'이란 스페셜 앨범을 발표하며 '널 붙잡을 노래'로 각 온라인 챠트와 전 방송순위 1위를 점령하였다. 그야말로 비의 위력을 다시한번 입증하였다. 이번 앨범을 선보이며 초심으로 돌아가 치장을 뺀 담백한 음악과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싶다던 비.
그가 '널 붙잡을 노래'를 뒤로하고 후속곡 'Hip Song'으로 재무장한다.
음반시장의 불황이란 말이 무색할 정도로 큰 성공을 거두어낸 비는 소속사 직원분들과 후속곡 회의를 나누며 대중들의 성원에 직접 다가서는 기회를 갖고자 제안하였다.
회사 측은 보통 음반발매를 통하여 팬사인회를 갖는 것이 일반적인데 굳이 후속곡을 통하여 활동을 마감할 시기에 적절치 않다고 하였다.
비는 무엇보다 이번 앨범 활동에 대한 감사의 마음과 초심으로 돌아가고자 했던 뜻을 좀더 실천하고 싶어했다.
결국 이번 만남을 계획한 비는 단순히 한 가수의 프로모션 일환으로 비추어지는 것이 아니라 음반매장을 통한 팬사인회를 하며 오프라인 음반시장의 불황에도 작은 불씨 역할이 되어주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어느덧 데뷔 8년 째를 맞이한 비는 성공과 더불어 대중과 높아지는 벽을 허물고자 하는 마음이 가득하다.
다가오는 사랑을 편하게 받는 것보다 한발 더 다가서고자 하는 비의 마음이 팬분들의 마음을 더욱 두드리게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