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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괄·대안사업… 발주기관 협의체 구성

배경환 기자 기자  2010.05.11 09: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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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일괄·대안 입찰공사의 심의제도를 개선하기 위한 발주기관 설계심의 협의체가 운영된다.

11일 정부에 따르면 국토해양부, 서울특별시, 한국도로공사, 경기도, LH 등 주요 발주기관 7곳은 설계심의 협의체를 구성하고, 제1회 협의회를 정부과천청사에서 개최했다.

특히 이번 제1회 협의회에서는 설계심의분과위 구성 및 운영․관리에 관한 사항과, 윤리행동강령 위반 위원 및 비위업체에 대한 조치방안, ‘잘된설계, 효율적인 설계’에 대한 표준모델 마련 등이 논의됐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협의체를 통해 각 기관별로 시행되는 심의결과 모니터링을 통해 문제점 파악 및 보완에 주력해 나갈 예정”이라며 “이를 위한 필요한 모든 행정지원을 통해 보다 투명하고 공정한 일괄·대안공사의 설계심의 문화조성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에 구성된 협의체는 기관별로 순환·주관해 월1회 개최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