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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스퍼트, 유럽 시장에 인터넷전화기 공급

박광선 기자 기자  2010.05.11 09: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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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엔스퍼트(대표 이창석, www.enspert.com)는 글로벌 통신유통회사인 ‘커비아 테크놀로지’(Curbia Technology / CEO 데이비드 트레이시 : www.curbia.com)社와 계약을 체결하고, 영국 등 유럽지역에 인터넷전화기(VoIP : 모델명 ‘V200’) 공급을 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커비아 테크놀로지(Curbia Technology)’는 미국 조지아州에 본사를 두고 있는 글로벌 통신유통회사로, 엔스퍼트는 금번 계약을 통해 영국을 포함한 유럽지역에 인터넷전화기(VoIP)를 우선 공급하고 향후 커비아 테크롤로지社의 네트워크를 통해 전세계 시장으로 공급을 확대한다.

엔스퍼트 천보문 부사장은 “초기에는 음성통화 위주의 VoIP 단말기 공급으로 시작하지만 유럽 지역은 영상통화를 이용한 컨퍼런스나 화상회의 등 비즈니스 시장의 잠재력도 큰 지역”이라며 ‘커비아’ 社의 방대한 네트워크를 활용한 SoIP 미디어폰의 유럽 지역 공급이 다음 단계”라고 밝히고, ”연초부터 추진해 온 유럽 시장 공략의 시작”이라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커비아 테크놀로지(Curbia Technology)’의 CEO 데이비드 트레이시(David Tracey)는 “인터넷전화(VoIP)에 대한 인지도와 사용 빈도가 높은 유럽 지역에 우선 공급하기로 했다”며”엔스퍼트의 제품은 첨단 기술 탑재로 성능과 기능이 우수하며, 디자인도 세련 되어 경쟁력이 있다”고 말하고, “향후 유럽 내 프렌차이즈 샵 등을 중심으로 기업용 B to B 마켓으로도 지속적으로 공급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