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현 기자 기자 2010.05.11 09:10:58
[프라임경제] 옥션과 G마켓이 오는 6월 시작되는 2010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에서 대한민국 16강을 기원하며 16일간 '16개월 무이자할부' 서비스를 진행한다.
옥션(www.auction.co.kr)과 G마켓(www.gmarket.co.kr)은 오는 16일부터 31일까지 KB, 롯데, 신한, 외환, 현대 등 국내 대표 카드사 5곳과 제휴를 통해 ‘16개월 무이자할부 서비스'를 진행키로 하고, 이용 고객에게 할부 결제 혜택을 제공한다.
해당 카드로 옥션, G마켓에서 30만원 이상 물품 구매 시 16개월간 무이자 할부 결제가 가능하며, 5만원 이상 구매 시에는 6개월간 무이자 할부 결제가 가능하다.
한편, 양사는 이번 행사를 기념해, 이달 말까지 16개월 무이자 할부 서비스 이용 고객에게 삼성 46인치 3D TV(1명), 후지필름 파인픽스 DSLR(3명), 자블라니(JABULANI:월드컵 공인구) 매치볼(10명), 응원용품(100명)을 증정한다. 해당 이벤트는 양 사이트를 통해 진행되며, 사이트별 이용 고객 중 추첨을 통해 각 114명에게 경품이 증정될 계획이다.
이 외에도 옥션, G마켓은 5월 말까지 각 카드사별 카드 결제 시 최고 20%까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신한카드와 외환카드는 각각 2만5000원, 3만원 이상 결제 시 이용이 가능한‘5000원', '3000원' 정액 할인쿠폰을 제공하고 , 롯데카드는 이용 금액별로 10%씩 할인 가능한 3종의 쿠폰을 추첨을 통해 증정한다. 현대카드는 13일부터 ‘15%’할인 쿠폰을 매일 365명에게 제공하고 KB카드는, TV카테고리 상품 구매 시 16%를 현금으로 돌려주는 행사를 진행 중이다.
옥션 금융관리팀 이성철 부장은 “16강을 기원한 숫자 마케팅 일환으로, 대대적인 이번 무이자 할부 행사를 통해 혼수와 월드컵 시즌을 맞아 가전, IT기기 등 고가의 제품 구매를 계획중인 소비자들의 부담을 덜어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