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지난 10일까지 접수된 2차 보금자리지구 사전예약 결과, 총 2753가구 공급에 총 3068명이 신청해 1.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경기 4개지구(남양주진건·구리갈매·부천옥길·시흥은계지구) 3자녀특별공급(배점 70점 이상)과 노부모특별공급(무주택세대주 3년 이상, 청약저축 360만원 이상) 2536가구 모집에는 총 1285명이 신청해 평균 0.5대 1의 경쟁률을 보여 대거 미달됐다.
아울러 3자녀특별공급은 0.6대 1, 노부모특별공급은 0.2대 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유형별로는 분양주택 0.5대 1, 10년 임대주택 0.7대 1, 분납임대주택 0.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한편 서울과 수도권 거주자 모두 마감된 구리갈매지구 B-1블록 공공분양 84㎡와 S-1블록 10년 임대주택 59㎡를 제외한 나머지 물량은 11일 △미성년 자녀 3인 이상인 무주택 세대주 △청약저축 1순위자로서 65세 이상 직계존속을 3년 이상 부양하고 있는 무주택 세대주를 대상으로 접수를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