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엘엠에스(073110)는 LED TV용 도광판 시장진출에 따른 성장사업군의 매출확대로 올해 매출액은 전년대비 65% 증가한 1131억원을 기록할 전망이다.
메리츠종금증권에 따르면 신제품인 LED TV용 도광판은 이미 국내 양산은 물론 일본 회사까지 제품공급이 가시화돼 있는 상황으로 2분기부터 매출이 시작돼 올해 200억원 내외의 매출을 기록, 광픽업렌즈 사업은 올해 시장점유율 확대와 함께 200% 이상 성장한 170억원의 매출을 달성할 것으로 보인다.
메리츠종금증권 문현식 연구원은 "동사는 기존 프리즘 필름 생산에 사용하던 UV 임프린팅 기술을 적용해 LED TV용 도광판을 개발해 왔으며 2분기부터 국내 양사에 납품이 확정적인 상황이다"며 "동사의 UV임프린팅 도광판은 기존 프린팅 방식 대비 생산성이 월등히 높고 기존 프리즘 시트에 적용된 기술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생산과 수율관리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도광판 기능에 프리즘과 확산판 등 기능을 더한 복합플레이트 생산이 가능하다는 점도 향후 동사제품의 채용 확대에 큰 강점으로 부각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문 연구원은 "동사의 중국 자회사 지분법평가이익은 지난해 10억원을 기록, 올해 46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보이고, 향후 중국시장의 LCD모듈 패널수요 확대가 예상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원을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