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스마트 케어의 시범사업에 참여한 SK텔레콤, LG의 구체적인 사업내용 발표와 협약식이 내일로 다가옴에 따라 헬스 케어 관련주들이 기대감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지식경제부는 오는 11일 15시 스마트 케어 시범사업에 참여한 SK텔레콤, LG전자 등과 시범사업 정식협약을 체결하고 구체적인 지원방안도 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유비 케어(032620)를 비롯한 관련 테마주 13종목 중 11종목이 상승세를 보였다.
헬스 케어 산업은 IT․BT․서비스 등이 복합된 대표적인 융합 신산업이자 일자리 창출의 보고로 연평균 12% 이상의 고속성장이 전망되고 IT인프라, 신기술 수용문화, 높은 의료기술 등 국내 헬스 케어 산업의 잠재력을 현실화 할 경우 2014년까지 3만9000명의 양질의 고용을 창출할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유비 케어에 따르면 설립 당시부터 EMR '의사랑' 이라는 브랜드를 런칭하면서 현재 의원 EMR 시장에서 시장점유율 1위로 업계 선두 자리를 지키고 있다며, 국내 최대의 병의원 네트워크로 1만1000개의 병의원, 7000개의 약국, 17개의 대리점 네트워크를 구현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유비 케어는 10일 거래량 245만3570로 1위를 차지하며 4.02% 상승한 2845원으로 거래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