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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VO, 아시아 최대 스피드 축제 AFOS 유치

신승영 기자 기자  2010.05.10 17: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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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KAVO(대표 정영조)는 오는 8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전라남도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AFOS(Asian Festival Of Speed)을 개최한다고 10일 발표했다.

   
  ▲ [2010 포르셰 카레라컵 아시아]  
 
AFOS는 국제자동차연맹(FIA)이 공인하는 종합 모터스포츠 대회로 아시안 투어링카 시리즈(ATCS), 포뮬러BMW 퍼시픽, GT3 아시아, GT4 아시아컵, 포르쉐 카레라컵 등 개별 대회를 한 자리에 모은 종합 스피드 이벤트다. 이 대회는 아시아 대회이지만 다양한 레이스를 한 번에 즐길 수 있어 전 세계 100개국 이상에 중계방송 된다. 또한, 최근 세계 정상의 F1 출신 드라이버들이 AFOS에 참가해 대회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KAVO는 이번 AFOS를 비롯해 오는 10월에는 F1 코리아 그랑프리, 11월에는 F3 코리아 슈퍼프리를 유치했다.

정영조 KAVO 대표는 “AFOS는 국내 팀과 드라이버 출전이 가능한 국제대회라는 점에서 앞으로 한국 내에서 모터스포츠 기반을 쌓아 올릴 레이싱 컨텐츠로 보고 있다”며 “AFOS 유치로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의 개장 이전 벌써 3개 대회 이상의 국제 이벤트를 확보하게 된 점에 주목해 달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