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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 스페인GP, 징크스는 계속된다

황제 슈마허 복귀 후 첫 4위 기록, 부활의 신호탄

신승영 기자 기자  2010.05.10 15: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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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스페인 카탈루냐 서킷에서 치러진 2010시즌 F1 월드 챔피언십 5라운드 스페인 그랑프리에서는 ‘Pole to win(예선전 1위 드라이버가 결승전에서 우승)’ 징크스가 10년째 이어졌다.

   
  ▲ [F1 2010시즌 5라운드 스페인GP 우승자 마크 웨버(레드불)]  
 
이날 경기에서 1시간 35분 44초101을 기록하며 우승을 차지한 마크 웨버(레드불 레이싱 소속)는 시즌 첫승과 함께 개인통산 3승을 달성했다. 그는 올 시즌 첫 폴 투 윈이자 10년간 깨지지 않는 스페인GP 폴 투 윈 징크스를 이어갔다. 

한편, 이번 스페인 GP에서 가장 두드러진 드라이버는 미하엘 슈마허(메르세데스)였다. 슈마허는 복귀 이후 최고 성적인 4위를 기록하며 점차 기량을 회복하는 모습이었다.

2010시즌 F1 6라운드는 오는 16일 모나코에서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