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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초등학생 나눔봉사단 창설

이용석 기자 기자  2010.05.10 12:4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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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현대자동차(회장 정몽구)는 10일 서울 양재동 본사에서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2010 희망엔진스쿨 나눔봉사단 협약식’을 갖고, 초등학생들로 구성된 어린이 봉사단 창단에 나섰다.

   
  ▲ [(좌측)백경기 현대차 상무와 (우측)김득린 한국사회복지협의회 회장]
 
 
‘희망엔진스쿨 나눔봉사단’은 서울시 소재 110개 초등학교에서 각 2명씩 총 220명 어린이가 참가할 예정이다. 나눔봉사단은 현대차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공동으로 지원·운영하며 내년 3월까지 활동할 계획이다.

현재 서울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학교장 추천을 통해 지난달 19일부터 선착순으로 봉사단원을 모집하고 있으며, 모집이 끝나는 6월초 나눔캠프를 시작으로 본격적 활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나눔봉사단은 매월 정기모임을 통해 자원봉사, 나눔문화 홍보활동 등을 펼치고, 봉사단 교육과 지도를 위해 11명의 사회복지사가 시니어리더로 함께 활동한다.

현대차 관계자는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는 사회공헌 사업 대부분이 어린이를 단순 수혜 대상으로만 보고 접근해 왔다”며 “이번 나눔봉사단은 성장세대인 어린이를 적극적 활동 주체로 삼아 우리사회 나눔문화의 뿌리가 더 깊어질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