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KFC하면 떠오르는 것이 무엇일까? 11가지 비밀재료와 차별화된 비법으로 우리나라를 비롯하여 전세계의 소비자들이 인정하는 치킨의 맛이라고 할 수 있다. 더불어 최근에는 젊은층 사이 KFC만의 담백한 닭가슴살과 쫄깃한 닭다리살을 통째로 넣은 통살치킨버거가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이에 치킨 전문 브랜드 KFC가 차별화된 대표 통살치킨버거를 소재로 한 TVCF를 촬영, 5월부터 주요 케이블TV를 통해 방영되고 있다. 매장 앞에서 KFC의 치킨버거를 맛보기 위해 열광하는 수많은 사람들을 현장 중계하는 리포터. 그 사람들 앞에서 리포터는 왜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KFC 치킨버거에 열광하는지 궁금해하며 그 비밀을 찾기 위해 매장 안으로 들어간다. 그리고 리포터가 발견한 것은 KFC 치킨버거에 들어있는 담백하고 속이 꽉 찬 치킨통살. 바로 이 치킨통살이 사람들로 하여금 KFC 치킨버거에 열광케 했던 비밀이었던 것이다.
이번 촬영은 지난 4월 중순에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진행되었다. 봄 날씨답지 않은 차가운 날씨 속에서 약 100여명의 연기자들을 동원하여 야외촬영을 진행해야 한다는 상황에 촬영스태프들은 촬영 전부터 긴장을 하지 않을 수 없었다. 하지만 막상 촬영에 들어가자 100여명 연기자들의 열연으로 촬영장은 열기로 가득찼다.
특히 이번 KFC 광고 촬영현장에는 일반적인 TVCF 대비 많은 연기자가 동원되어, 현장을 지나가던 수많은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특히 일부 시민들 가운데는 본인도 KFC 치킨 버거를 정말 좋아한다며 촬영에 함께 참여하고 싶다고 열의를 보이기도 했다.
한편, 이번 촬영에서 리포터 역을 맡은 방송인이자 연기인 박영린씨는 이번 광고를 통해 KFC 모델로 3번째 출연하게 되었다. 원래 평소에도 치킨요리를 좋아했던 그녀는 3번의 KFC 광고출연을 통해 박스마스터 등 신제품이 출시될 때마다 꼬박꼬박 챙겨먹을 정도로 완벽한 KFC 매니아가 되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