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티엘아이(062860)의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 동기대비 14.1%, 13.1% 감소한 195억원, 28억원으로 나타났다.
미래에셋증권 박주비 연구원은 "1분기 신규 모델 공급 지연으로 실적이 감소했지만 2분기 △LG 전자의 LED TV 비중 증가와 3D TV 출시 △고사양 T-con 모델 증가로 수익성 향상 △자회사 ECT의 3D 변환칩 라이센싱 계약 체결로 매출이 가시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박 연구원은 "2분기부터 매출이 증가해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4.9%, 4.6% 증가한 1154억원, 184억원을 기록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만1000원을 유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