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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스커피, ‘에코 슬리브 캠페인’ 실시

박광선 기자 기자  2010.05.10 09: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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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종이 슬리브는 매월, 9.1톤의 이산화탄소를 배출하는 환경오염의 주범이다. 이러한 종이 슬리브 사용을 줄이고 대신 단열 재질의 천으로 만들어 다회 사용이 가능한 ‘에코 슬리브’를 사용하자는 ‘친환경 캠페인’이 국내토종커피브랜드에 의해 진행된다.

할리스커피는 환경 오염을 일으키는 종이 슬리브 사용을 지양하고 다회사용이 가능한 에코 슬리브를 사용하자는 ‘에코 슬리브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할리스커피 이지현 마케팅 과장은 “2009년에도 에코 슬리브 사용 장려에 대한 캠페인을 단기적으로 진행 한 바 있다. 그러나 할리스커피 250개 매장 기준, 종이 슬리브 사용을 지양한다면 월 평균 83그루, 연간 996그루의 식수효과가 발생된다는 점을 고려해 지속적인 캠페인으로 발전시켜 진행하기로 결정했다”고 캠페인의 취지를 밝혔다.

‘에코 슬리브 캠페인’의 첫 활동은 이 캠페인에 동참한다는 “에코 슬리브 캠페인 서명운동”이다. 이 캠페인에 동참하고 싶은 소비자는 할리스커피 홈페이지(www.hollys.co.kr) 접속 후 로그인을 통해 참여가 가능하다.

특히, 서명을 한 후 서명 운동 페이지를 자신의 블로그에 올린 뒤, URL을 할리스커피 이벤트 페이지에 등록하는 소비자는 “Coffee Sound 착한콘서트 두드림” 콘서트 티겟을 받을 수 있다. 추첨을 통해 총 300 명에게 인당 2장의 티켓이 제공된다. 이 콘서트는 할리스커피가 후원하는 것으로 마포 아트센터 아트홀 맥에서 5월 15일에 진행된다. 이한철밴드, 노리플라이, 달빛요정역전만루홈런, 좋아서하는 밴드, 국카스텐 등 유명 인디 밴드가 참여한다. 이벤트 참여기간은 5월 12일 까지며, 추첨자 발표는 5월 13일이다.

또한, 6월 4일까지 서명운동에 참여한 소비자 중 200 명을 추첨해 슬림한 디자인에 친환경 소재로 만들어진 ‘에코 텀블러’를 선물로 증정 할 예정이다.

이 밖에 6 월 5일 ‘환경의 날’에는 할리스커피 매장을 방문한 음료구매자에게 에코슬리브를 증정하는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