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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은희, 버라이어티 첫 도전

유병철 기자 기자  2010.05.10 08:2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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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최근 종영한 MBC 일일드라마 '살맛납니다'에서 톡톡 튀는 연기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배우 홍은희가 그 여세를 몰아, 리얼 버라이어티에 첫 도전장을 내밀었다. 

방송 경력만 13년인 그녀의 리얼 버라이어티 경력은 전무한 상태. 그러나 첫 예능 진출임에도 불구하고 전혀 긴장한 기색 없이 촬영 내내 재치 있는 입담으로 좌중을 사로잡았다.

원더우먼 '여자가 세상을 바꾼다'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여자 MC들이 여자에 대한 편견 깨기에 관련된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는 본격 여성 리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이번 미션은 바로, '여자는 기계에 약하다'였다.

이에 평소 손에 물 한 방울 안 묻힐 것 같은 이미지와는 달리, 아들 둘 있는 똑소리 나는 학부형의 모습을 보여준 홍은희. 엉망이 된 자동차의 워셔액 갈기에서부터 타이어 바람 넣기, 네비게이션 장착하기 등 혼자서 거뜬히 해결해 나갔다. 자동차 정비사 못지 않은 실력을 보여준 홍은희는 유일하게 팀 내에서 기계에 강한 모습을 선보였다.

드라마에서와 달리 똑소리나고 야무진 모습을 선보인 홍은희의 색다른 모습은 오는 14일 저녁 6시 50분 MBC 원더우먼 '여자가 세상을 바꾼다'에서 전격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