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전남농협(본부장 김용복)은 지난 7일 광주․전남지역 농협판매장의 식품안전담당자 300여명을 대상으로 식품안전 및 원산지 관리에 대한 전문 교육을 실시하고 식품안전사고 Zero화 운동을 적극 전개할 것을 다짐했다.
이 날 교육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전남지원의 농산물 원산지표시 및 관리요령, 광주 식품의약품안전청의 식품위생법, 축산물 HACCP기준원 호남지원의 축산물 식품위생 관리방법과 농협판매장 식품안전관리 방법에 대해 현장사례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전병덕 경제사업부본부장은 인사말을 통해 "최근 농식품업계의 최대 화두는 '식품안전과 소비자 신뢰회복' 임을 강조하고 우리 농협이 앞장서 농식품 안전관리를 최우선 과제로 삼아 사전 예방적 차원의 관리 강화와 안전관리 프로세스 가동에 최선을 기울여 가자"고 당부했다.
전남농협은 전 계통사업장에「식품안전관리 담당자」를 지정하여 식품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자체 농식품 감시단인「우리농산물지킴이」를 통한 매장점검활동를 강화하고 있으며, 지역본부 및 21개 시군지부에「농축산물 부정유통신고센터」를 설치하여 수입농산물 부정유통근절에 소비자와 함께 우리농산물 지키기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