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인기 스타들의 텃밭으로 인식되어 있는 CF계에 캐릭터 모델들의 활약이 무섭다. 코카-콜라사 ‘환타’의 3D 애니메이션 캐릭터, SK텔레콤과 바이엘 베로카 퍼포먼스의 로봇, CJ제일제당 산들애의 토끼 등 카테고리를 막론한 다양한 제품의 CF에서 캐릭터들의 열연이 쏟아지고 있다.
이들 캐릭터 광고들은 사람이 아닌 색다른 캐릭터를 등장시킴으로써 쏟아지는 광고의 홍수 속에서도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으며 브랜드에 대한 인지도와 선호도를 높이고 있다. 이에, 광고에 등장한 캐릭터 모델들도 귀엽고 친숙하거나, 혹은 과장되면서도 우스꽝스러운 연기로 여느 스타 못지않게 시청자들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다.
캐릭터 광고를 선보이며 즐거움을 전달해온 코카-콜라사의 ‘환타’는 이번에도 귀엽고 깜찍한 3D 애니메이션 캐릭터들이 대거 등장하는 CF를 5월 1일 선보였다.
이전의 CF에서 개성 넘치는 매력을 자랑하던 캐릭터들은 이번에는 파티걸 GiGi, 엣지남 TODD, 매력걸 Kimmy 등 트렌디한 이름과 함께 12명의 ‘The Fanta Crew’로 업그레이드 되어 돌아왔다.
CF는 한껏 멋을 낸 파티걸 GiGi가 우아하게 걷다가 그만 유리창에 얼굴을 부딪히는 일생일대의 굴욕의 순간을 맞았지만 곧 춤으로 동작을 연결하여 위기의 순간을 모면할 뿐만 아니라, 파티 히어로가 된다는 스토리로 마지막에 모든 캐릭터들이 펼치는 유쾌한 댄스가 백미!
환타는 이러한 Gigi의 유쾌한 반전 스토리를 통해 <심각해? 환타로 즐겨봐>의 메시지를 전달하며, 주요 타겟인 젊은 층에 굴욕의 순간에도 재치있게 자신만의 반전을 만들어갈 것을 얘기하며 즐거움 가득한 브랜드 속성을 연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