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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강화서 또 구제역 의심신고

프라임경제 기자  2010.05.08 12: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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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인천 강화군에서 구제역 의심 신고가 또 접수됐다.

농림수산식품부는 8일 오전 인천 강화군 강화읍의 한 한우농가에서 구제역 의심증상 신고가 접수됐다고 밝혔다.

최초 구제역 발생 농가에서 4.7km 떨어진 곳에 있는 이 농가는 한우 25마리를 기르고 있으며 이 중 2마리가 의심증상을 보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농림수산식품부 관계자는 당장 예방적 살처분은 하지 않을 계획이며 오늘 밤에 나올 정밀검사 결과를 본 뒤 조치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이로써 구제역 의심 신고는 모두 26건으로 늘었으며 이 중 11건이 양성으로 판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