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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제11회 2010 아시아 태평양 신인가요제 콘테스트에서 한국가수로 출전한 정주영이 생방송 도중 무대에서 전영록의 '불티'를 부르다 분위기가 고조되자 재킷을 벗으며 등을 돌려 '독도 빌롱스 투(Dokdo belongs to)'란 문구와 태극기 그림이 새겨진 티셔츠를 입고 일본심사 위원 및 관객에게 보이는 독도 퍼포먼스를 해 아쉽게 대상을 놓쳐다는 내용이 중국 현지인으로부터 알려지면서 자랑스러운 독도청년을 응원하자는 응원 서명이 시작된 것.
현재 다음 아고라에서는 "난 애국자가 아니다. 그러나 외국에 나갈 경우 애국자처럼 된다. 이게 어쩔 수 없는 한국인의 피를 느끼는가 보다. 오늘 우연히 웹서핑 중 이런 글을 보게 되었다. 그래서 네티즌에게 고합니다. 신인가수 정주영이란 젊은 가수가 독도 퍼포먼스 하려다. 대상도 포기했답니다"라는 내용과 함께 독도를 알리고 온 독도청년 정주영을 응원이 확산되고 있다.
이어 "독도청년 정주영은 2010 아시아 태평양 신인가요제에 출전해 1차에서 트로트 창작곡 '돌아와'를 불러 '엑설런트 싱어 어워드'를 수상하며 한국의 트로트를 국제적으로 빛내기에 더욱 안타깝다"는 네티즌들의 반응이 정주영에게 힘을 싫어 주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
국제무대 방송에서 전 세계 20개국 나라 국민 앞에서 독도 퍼포먼스를 하고 온 정주영은 경남 진주 출생으로 (현)계명대학교 생활음악과 2학년 재학 중에 있으며 2008년 대학가요제 입상 및 2009년 방송 엔터테인먼트 채용 박람회 입상하는 등 실력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