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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미, 음반 발매와 동시에 공연 투어

유병철 기자 기자  2010.05.08 11:5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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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가수 이은미가 앨범 발매와 동시에 공연에 돌입,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맨발의 디바', '라이브의 여왕', '신촌의 괴물' 등 수식어만 들어도 대한민국 최고의 보컬리스트임이 입증되는 이은미가 작년에 이어 '소리 위를 걷다' 공연을 이어가게 된 것. 

'기억 속으로', '어떤 그리움', '애인...있어요', '헤어지는 중입니다' 등 세월을 뛰어넘는 주옥같은 국민 애창곡들을 이은미의 폭발적인 무대와 함께 라이브로 들을 수 있는 만큼, 작년 한해 33회의 공연을 치렀던 '소리 위를 걷다' 공연을 찾은 관객들이 입 모아 "오래 기억에 남는 감동적인 콘서트"라는 찬사를 하며 남녀노소 불문한 폭발적인 지지를 받았던 바 있다.

그 열기에 힘입어 2010년에도 이은미가 '소리 위를 걷다' 공연을 이어가게 된 것이다. 작년 전국 곳곳을 다니며 많은 공연을 치렀지만 공연을 희망해 오는 모든 지역의 공연을 모두 소화해낼 수 없었던 것이 사실. 때문에 이번 공연에서는 작년에 일정 등 여러 가지 사정상 찾지 못한 지역을 추가해 전국 각지의 팬들을 직접 찾아간다는 계획이다.

그만큼 2010년 이은미의 '소리 위를 걷다-전국투어'는 국내 40여 장소를 포함한 해외 공연까지 강행, 여운이 길게 남는다는 의미의 뒤끝 긴 공연을 제대로 선보일 예정. 전국 방방곡곡을 넘어 해외까지 이은미 라이브가 찾아가게 되는 셈이다.

한편 이은미의 음악 내공과 수많은 수식어로도 담아내지 못할 폭발력 있는 가창력, 무대 매너가 돋보일 이은미의 콘서트 2010년 '소리 위를 걷다2'는 5월 15일 안동 공연을 시작으로, 대구, 성남, 안산, 부천, 서울 등 국내 곳곳을 돌며, 작년 미주 투어에 이어 올해 6월 중국 베이징, 9월 미국 동부, 10월 호주 투어 등이 이어져 '공연 퀸' 이은미의 저력을 과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