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최근 열애 사실이 공개된 탤런트 김가연과 프로게이머 임요환이 커피전문점 카페베네 성균관대점에서 열린 임요환 팬미팅에 나란히 등장해 화제를 낳고 있다.
카페베네 관계자의 전언에 의하면, 프로게이머 임요환은 자신이 직접 커피전문점을 운영하기로 결정하고 대외적으로 매장 운영을 알리는 의미로 자신의 매장에서 팬미팅을 개최한 것.
특히 이 자리에는 임요환의 연인으로 알려진 탤런트 김가연이 처음으로 공개석상에 모습을 드러내기도 했다. 두 사람은 보통 연인의 모습처럼 다정하게 기념 촬영을 하는 등 주위 시선에 크게 신경 쓰지 않는 모습이었다고 전해졌다.
일부 관계자들은 “결혼 준비 절차를 천천히 밟아나가는 것 아니냐”는 조심스러운 추측도 내놓고 있다. 실제로 김가연은 얼마 전 SES 슈와 임효성 선수와의 결혼식에서 부케를 직접 받아, 결혼 시기가 임박했음을 간접적으로 내비치기도 했다.
얼마 전 두 사람은 열애 사실을 공개적으로 밝히기도 했다. 두 사람은 열애 사실 공개 이전에도 두 사람의 미니홈피 사진을 통해 연인 사이임을 내비치기도 했다. 특히 임요환은 자신의 미니홈피에 ‘품절 임자 있음’이라는 문구로 연애 사실을 공개적으로 드러내기도 했다.
이번 일로 두 사람은 공개적으로 연인 사이임을 발표한 것이나 다름없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항간에서는 두 사람의 이번 행보를 시작으로, 공개석상에서 두 사람이 함께 등장하는 일이 잦아질 것으로 예상하기도 했다.
한편, 카페베네 성대점의 점주가 된 임요환은 프로게이머 활동과 사업 운영을 병행해 나갈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