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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발유 2주연속 보합세 '1737원'

이철현 기자 기자  2010.05.07 19:4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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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휘발유 판매가격이 2주 연속 보합세를 유지했다.

7일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5월 첫째주 휘발유와 경유는 각각 리터당 1.0원, 1.5원 오른 리터당 1737원, 1525.2원을 기록, 2주 연속 보합세를 보였다. 반면, 실내등유는 리터당 1074.4원으로 지난주 대비 2.5원 하락했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리터당 1800.3원으로 가장 비싼 가격에 판매되고 있었고 제주(1752.7원), 부산(1746.3원)이 그 뒤를 따랐다.

반면, 전남이 리터당 1723.6원으로 가장 싼 가격을 기록했으며 이어 경북(1726.6원), 전북(1728.5원) 순이었다.

석유공사 관계자는 "최근 싱가폴 국제제품가격이 소폭 등락을 보이며 보합세를 지속하고 있다"며 "당분간 국내제품가격도 현 가격대 수준에서 보합세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