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인프라웨어(041020)가 저조한 실적발표 이후 거래량이 급증하면서 하한가를 기록했다.
인프라웨어는 7일 오후 2시 40분 전날보다 690원 하락한 9060원에 거래됐지만 실적발표 직후인 오후 2시 41분부터 급락해 전날보다 가격제한폭까지 떨어진 8290원에 장을 마쳤다.
인프라웨어는 1분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대비 3.99% 증가한 73억2500만원, 영업이익은 86.06% 감소한 1억4200만원을 기록했다. 당기순손실은 5억7200만원으로 적자 전환했다.
인프라웨어에 따르면 신규 솔루션의 상용화와 스마트폰 시장 진입 등에 성공했지만 지난해 4분기를 비롯해 올 1분기 대형 휴대폰 제조사들의 하이엔드 휴대폰 출시가 중단됨에 따라 모바일 솔루션 관련 사업에 다소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2분기부터는 하이엔드 휴대폰 출시 재개 및 스마트폰의 솔루션 탑재로 매출이 개선될 전망이다.
이와 관련, 회사 측은 “2분기 국내 시장에 보급된 안드로이드 폰 전 기종에 걸쳐(모토로이, 갤러시A, 시리우스 등) 브라우저, 문서뷰어 솔루션 상용화로 신규 매출 확대가 예상된다”며 “또, 2분기 대거 출시되는 SKT의 스마트폰에 솔루션 탑재가 예정돼 있어 스마트폰 매출 역시 크게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어 “세계적인 기업 퀄컴사와 새로운 전략적 제휴를 통해 신규 매출처 확보할 예정이며 중국 스마트폰 시장 진입으로 2분기 매출액은 큰 폭으로 개선될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