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외환은행은 올해 1분기 3182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지난해 4분기 당기순이익 3064억원에 비해 3.9%증가했다. 지난해 1분기에는 748억원의 순손실을 기록했었다.
1분기 총이익(순이자이익, 수수료이익 및 비이자이익)은 716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7.1% 증가했다.
순이자마진(NIM)은 지난해 4분기 2.72%에서 올해 1분기 2.83%로 0.11%포인트 증가했으며, 순이자이익은 전분기 대비 3.3%, 전년 동기 대비 23.4% 상승해 5614억원을 실현했다.
수수료 및 기타 비이자이익 합계는 전년 동기 대비 1.0% 감소, 전분기 대비 8.1% 증가한 1549억원을 기록했다.
1분기 대손충당금 전입액은 1083억원으로 전분기의 703억원보다 53.9% 증가했지만, 지난해 1분기보다는 66.7% 감소했다.
부실채권(NPL)총액은 1분기말 기준 7731억원을 기록해 4분기말 기준 6650억원 대비 증가했으며 부실채권비율은 전분기 0.94%에서 올해 1분기 1.12%로 증가했다.
1분기말 기준 자기자본비율(Tier 1 비율)은 12.02%로 지난해 4분기말 기준 11.04%보다 상승했다. 1분기말 기준 BIS비율도 전분기 14.93%에서 1분기 16.02%로 강화됐다.
충당금 적립 잔액은 2009년 4분기 대비 495억원 증가해 1분기말 기준 1조639억원으로 증가했다. 고정이하여신 커버리지 비율은 전분기 152.5%에서 1분기 137.6%로 하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