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국거래소(이사장 김봉수)유가증권 시장본부는 우리투자증권의 우리기업 인수목적1호(A122750) 주권을 오는 11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한다고 밝혔다.
우리투자증권 SPAC1호는 다른 법인과의 합병을 유일한 사업목적으로 2009년 12월30일 설립됐으며, 지난해 말 자산총액은 24억원이고, 공모를 통해 350억원을 조달했다.
우리 SPAC1호 주권의 시초가는 상장일 오전 8~9시에 공모가격(1만원)의 90~200%사이에서 호가를 접수해 매도호가와 매수호가가 합치되는 가격으로 결정되며, 이 시초가를 기준으로 상하 15%의 가격제한폭이 적용된다.
기업인수 목적회사(SPAC)는 합병을 목적으로 하는 명목회사이며, 3년내 합병을 완료하지 못하여 해산하는 경우 금융기관 등에 예치된 자금범위 내에서 투자자금이 반환되어 일부 투자원금 손실 위험이 가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