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계룡장학재단(이사장 이인구)이 7일 ‘제5회 유림(裕林)경로효친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유림경로효친대상은 지난 3월 신청자를 접수 받아 4월 수상자를 선정한 것으로 각 부문별 수상자는 △효자대상(효녀) 문영삼(75, 대전 동구)씨 △효부대상 김예경(49, 대전 동구)씨 △경로대상 양태창(45, 대전 동구)씨 △효부대상 장려상 이순기(47, 충남 아산)씨 △장한어버이대상 장려상 이복동(75, 대전 대덕구)씨이다.
각 부문별 대상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상금 각 1000만원, 장려상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상금 각 300만원이 수여되며 각 수상자의 집에 유림대상 수장자임을 표시하는 문패를 별도로 제작해 부착해 줄 예정이다.
이인구 이사장은 “경로효친의 의미가 점차 퇴색되고 있는 현 시대상을 염려하며 이 상을 통해 요즘 세대에게 수상자들의 고귀한 삶을 널리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청소년과 청장년층, 기성세대 모두에게 가정이나 학교에서 배울 수 없는 생생한 감동을 체험할 수 있는 상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발전 시키겠다”고 말했다.
한편 유림경로효친대상은 계룡장학재단 이인구 이사장(계룡건설 명예회장)의 아호인 ‘유림(裕林)’을 따 지난 2006년 제정한 상으로 계룡장학재단에서 매년 시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