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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그룹 판매량 전년比 13.8% ↑

이용석 기자 기자  2010.05.07 14: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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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BMW는 지난 1분기 그룹 총 매출이 전년대비 8.1% 증가한 124억4300만유로, 세전영업이익(EBIT)은 4억4900만유로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BMW, MINI, 롤스로이스 총 판매대수는 전년대비 13.8% 증가한 31만5614대를 달성했다.

노버트 라이트호퍼 BMW 그룹 회장은 “BMW그룹은 2010년 순조로운 출발을 시작해 1분기 실적이 크게 상승했다. 전 세계 대다수의 자동차 시장이 회복세로 돌아왔다”며 “BMW그룹은 넘버원(Number ONE) 전략이행과 함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우리는 지난해보다 더 높은 실적 달성을 목표로 두고 있다. 따라서 2012년 설정해둔 목표를 향해 확실히 전진해 나갈 것이다”고 밝혔다. BMW 그룹은 2012년까지 세전영업이익(EBIT)을 8~10% 증가시킬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BMW는 올해 1분기 자동차 부문 실적을 전 세계 판매량 증가와 다양한 가격대 모델출시로 인해 이익이 개선됐다고 분석했다. 전 세계 시장에서 판매가 증가했고 특히 아시아 지역에서 전년대비 55.7% 증가한 총 5만8918대를 판매했다. 그 중 홍콩, 대만을 포함한 중국시장은 100.5% 증가한 3만6607대를 기록했다.

BMW브랜드는 전년대비 13.8% 증가한 총 26만5809대를 판매했고 특히 BMW 7시리즈의 등록 대수가 54.1% 증가한 1만4245대를 기록했다. MINI 브랜드와 롤스로이스는 각각 13.6%, 60% 증가한 4만9526대와 279대를 달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