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제18회 건설기능경기대회가 7일 충북 음성군 전문건설공제조합 기술교육원에서 개최됐다.
지난 1992년 시작돼 올해로 18번째를 맞이하는 이 대회는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회장 권홍사)가 주최하고 국토해양부, 노동부, 건설근로자공제회가 후원하는 것으로 올해에는 전국의 건설공사 현장에서 선발된 건설기능인 295명이 14개 직종에 출전해 실력을 겨뤘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역대 가장 많은 여성 기능인이 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005년 7명이던 여성 참가자는 2006년 13명, 2007명 15명, 2008년 11명, 2009년 16명이 출전했으며 올해는 23명이 출전했다.
입상자(1~3위 84명)에게는 상금(1위 150만원)과 해당 직종의 기능사 자격증 및 산업연수 등 특전이 주어지며 각 직종별 1위 입상자에게는 국토해양부 장관상과 전국 기능경기대회 본선 참가 자격이 부여된다.
한편 1998년도부터 이 대회를 주관하고 있는 권홍사 회장과 올해부터 이 대회를 후원하는 건설근로자공제회 강팔문 이사장은 이날 행사장에서 건설기능인력 양성을 위한 지원금 1억원을 기술교육원에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