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서현숙 이화의료원장 ‘세계 여성 원자력상’ 수상

이용석 기자 기자  2010.05.07 08:36:23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 이화의료원은 서현숙 이화여대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이 ‘2010년 윈 글로벌(Women In Nuclear Global: WIN-Global) 세계 여성 원자력상’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 [서현숙 이화의료원 의료원장]  
 
세계 여성 원자력상은 전 세계 원자력 및 방사선 이용 분야 발전에 공헌한 여성 전문가 1명을 선정해 시상하는 상이다.

방사선 종양학과 전임의로 국내 방사선 치료 분야에서 독보적인 입지를 차지하고 있는 서 원장은 여성 원자력 전문가 육성에도 공헌한 바를 인정받아 올해 세계 여성 원자력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서 원장은 1980년대 초 국내에서 유방 보존 치료 기법을 시행해 완치율을 높이고, 국내 최초로 방사선 치료 후 피부 변색 등 부작용을 막기 위해 절제 부위만을 쬐는 3차원 입체 방사선 치료 기법을 도입했다. 또한, 국내 종합전문요양기관 최초로 여성암전문병원을 설립해 국내 여성암 치료 분야를 이끌고 있다고 평가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