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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업, 스마트폰 경쟁…성장성↑

이진이 기자 기자  2010.05.07 07:5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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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SK텔레콤은 2분기에만 10종의 스마트폰을 출시할 예정이어서 아이폰과 안드로이드폰간의 경쟁이 치열해질 전망이다.

지난해 11월 KT가 '아이폰'을 공급하면서 스마트폰 보급이 본격화됐으며, 4월 KT의 스마트폰 가입자 수는 85만명으로 SK텔레콤의 80만명을 상회했다.

한국투자증권은 "2분기 스마트폰 경쟁이 통신시장에 긍정적이다"며 "△고가의 스마트폰은 물론 중저가의 보급형이 출시돼 대중화의 시대가 열릴 전망이며 스마트폰 가입자수는 지난해 80만명에서 올해 480만명으로 증가하고  △스마트폰 증가는 매출 증가 및 수익성 호전에 기여할 것으로 보이며 가입자당 2년간 누적 영업이익률이 27,9%로 일반폰 17.5%를 상회한다"고 분석했다.

아울러 "스마트폰 보급에 따라 무선인터넷의 성장성이 높아지고 있다"며 "정부의 마케팅비용 통제로 보조금 증가는 제한되고 2분기 수익성이 호전될 것이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