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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발전-두산중 '한국형 USC 화력발전 개발'

차세대 화력발전 설비 개발 위한 프로젝트 , 세계시장 조기진출 전기 마련

이철현 기자 기자  2010.05.06 17: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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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한국중부발전(사장 남인석)과 두산중공업(사장 박지원)은 6일 서울 그랜드 인터콘티넨탈 호텔 아이리스룸에서 '1000㎿급 한국형 초초임계압(USC) 화력발전 상용화 기술개발 공동참여 협약'을 체결했다.

   

이 연구사업은 2002년부터 2007년까지 5년간 정부 및 공공기관과 민간사업자가 총 637억원을 투자, 개발한 국내원천기술이다.

또한 국내 최초로 1000㎿급 한국형 차세대 화력발전 설비 개발을 위한 실증사업 프로젝트로서 약 8년의 기간과 총사업비 9600억원이 소요될 예정이다.

향후 중부발전 신보령 1,2호기에 적용, 차세대 화력발전 전략수출 상품화로 세계시장 조기진출의 전기를 마련할 것으로 전망된다.

양사는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되면 1000㎿급 한국형 화력발전 설비도 수출할 계획이다.

중부발전 남인석 사장은 축사를 통해 "이번사업은 국내 기술주도형 개발사업으로 국내 화력발전 설비의 위상을 한 단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며 "발전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반드시 추진해야 할 사업"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