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국내 카드승인실적이 꾸준히 증가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여신금융협회는 4월 국내 카드승인실적이 전년동월대비 17.97% 증가했으나 전월대비 4.58% 감소했다고 전했다.
4월 국내 카드승인실적은 31.18조원으로 지난해보다 금융위기 완화를 이유로 전년동월 대비 4.8조원(18.0%) 증가했다. 그러나 4월은 신학기인 3월의 특수요인이 사라진데다 영업일수가 3월보다 하루 적은 것을 이유로 전월 대비 1.5조원(△4.6%) 감소했다.
카드업계 관계자는 "5월에는 어린이날, 어버이날, 스승의 날 등 선물을 해야하는 기념일이 많아 카드승인실적의 증가를 기대한다"며 "카드사들은 5월 이벤트를 다양하게 기획해 추진하고 있다"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여신금융협회는 역시 "견조한 경기회복세와 가정의 달로 인한 소비유인 증가로 5월 국내 카드승인실적은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