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마혜리를 향한 마음을 숨기면 숨길수록 짙어지는 애절함이, 전국의 시청자들을 ‘서변앓이’로 끙끙 앓게 만들었다!
이런 시청자들의 마음을 알아주기라도 하듯, 서인후 변호사 役의 배우 박시후가 SBS박시후갤러리와 SBS검사프린세스 공식홈페이지(http://tv.sbs.co.kr/princess/)를 통해 금일 오후 감사인사를 전했다. 박시후가 글을 남긴지 채 2시간여만에 벌써 조회수 6천여건을 훌쩍 넘겼다.
“진작부터 글을 남겨야겠다는 생각은 있었는데 글재주가 없다 보니 고민 고민하다 이제야 남깁니다.”라고 운을 뗀 그는 “요즘 시청자 여러분들 덕분에 너무 행복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검사 프린세스>를 통해서 어린 친구들부터 누님 팬 분들까지 ‘서변서변’하시며 알아봐주시고 응원해주셔서 너무 기쁘고 감사하답니다. 또, 해외와 지방 등 먼 곳에서 바쁜 시간을 내어, 저를 보기 위해 촬영장에 와주시는 모든 분들께도 다시 한번 감사 드립니다. 마음 속에 항상 고마운 마음 새기며 촬영하고 있다는 것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라며 애정과 감사가 듬뿍 담긴 글을 남겼다.
마지막으로 “시청률을 떠나 많은 분들의 애정을 느끼고 있기에 저뿐만 아니라 함께 출연하는 배우 분들 스태프들, 작가선생님, 감독님 모두 한 장면 한 장면에 더 신경쓰며 촬영에 임하고 있어요. 드라마가 끝날 때까지 많은 관심과 사랑, 그리고 응원 부탁 드립니다. 여러분, 사랑합니다!”라며 글을 맺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검사 프린세스를 바다 저편에서 응원하고 있습니다. 파이팅!”, “서변앓이 하느라 힘들어요”, “글을 읽고 또 읽고, 시후님 덕분에 정말 행복한 하루네요. 시후님 보며 가슴 설렌 2010년 봄을 잊지 않겠습니다.”, “시청률과 상관없이 실감인기는 최고인거 느끼실 것이라 믿어요. 검프에 중독되어버렸어요.”라며 폭발적인 반응을 보여, 박시후의 인기를 실감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