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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회사채 발행 전월比 35%↑

이진이 기자 기자  2010.05.06 16: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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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4월 회사채 발행이 전월보다 3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6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4월 회사채 총 발행액은 12조4753억원으로 전월 9조2401억원보다 3조2352억원 증가했다.

일반회사채 순발행액은 2조9694억원을 기록해 전월 7098억원보다 318.3% 급증했다.

일반 회사채 종류별 발행 규모는 무보증사채 4조2787억원, 옵션부사채 5555억원, 신주인수권부사채 1020억원, 전환사채 242억원, 자산유동화채 1조2280억원으로 나타났다.

발행 목적별 발행규모는 운영자금 4조1713억원, 차환발행 2조116억원, 시설자금 1973억원, 기타 616억원을 기록했다.

금융회사채 발행규모는 6조335억원으로 전월대비 54.6% 증가했으며 상환금액은 6조8122억원으로  55.8% 증가했다.

특히, 카드채의 경우 4월 발행금액이 1조3400억원에 달해 전월 7,000억원보다 큰 폭으로 증가한 반면 상환액은 2951억원으로 전월대비 45.4% 감소해 순발행액 1조449억원으로 크게 늘었다.

한편, 금융회사채는 통안채와 특수금융채권(산금채, 중금채, 농금채, 수산금융채, 수출입금융채, 주택채)을 제외한 금융회사가 발행하는 채권을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