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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구 의류업체 대표 이웃사랑 ‘화제’

중소기업가 최두석 사랑의 성금 1,000만원 기부

김성태 기자 기자  2010.05.06 15:4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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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광주 광산구의 한 의류업체 대표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써달라며 거액을 기탁해 화제다.

흑석사거리에서 단체복 등을 제작해 납품하는 제일공단작업복을 운영하는 최두석 대표는 6일 오후 2시 부인 김문순씨와 함께 광산구청을 찾아와 서종진 광산구청장 권한대행에게 1000만원을 전달했다.

구는 최 사장의 성금을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해 어려운 이웃들이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구 관계자는 “순수한 기부는 때와 장소에 관계없이 언제나 가능하므로 뜻있는 많은 분들이 사랑의 정 나눔에 동참하는 사회가 되었으면 한다”며 “어려운 이웃을 위한 후원을 결심하거나 도움이 필요하신 분은 광산구청 서비스연계팀960-8396으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