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정용화 광주시장 후보, 포스코LED사업 유치 나서

“포스코 LED조명사업 유치로 100년 먹거리 확보”

김성태 기자 기자  2010.05.06 14:09:10

기사프린트

◆포스코, 2018년까지 10조원 규모 투자계획
◆연관산업 일자리 8만7천개 창출

   
   
[프라임경제]정용화 한나라당 광주시장 예비후보가 포스코LED사업 유치에 나섰다.

정 후보는 6일 오전 광주시의회 브리핑룸에서 ‘포스코 LED조명사업 유치’ 설명회를 갖고 “광주의 경제성장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서는 포스코 LED사업 유치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광주LED미니클러스터회(LED사업자 단체) 심상인 회장과 이용범 (주)프로텍 대표 등 다수의 광주지역 LED사업체 대표들이 참석해 높은 관심도를 반영했다.

정 후보는 “포스코가 LED사업에 진출한다는 소식을 듣고, 광주 유치를 위해 최근 고위층 정책당국자와 긴밀히 협의한 결과 긍정적인 답변을 얻었다”면서 “다음주 중 서울과 포항의 관련 담당자와 만나는 등 빠른 시일내에 가시적인 성과를 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포스코는 지난달 20일 그린IT분야 집중육성 계획에 따라 자회사인 포스코ICT를 통해 LED조명사업 진출을 발표했다. 계획대로 진행되면 포스코는 2018년까지 LED 및 스마트그리드 친환경 녹색산업에 7조원을 투자해 이 부문 매출을 총 매출의 10% 수준인 10조원 규모로 늘릴 예정이다

정 후보는 “포스코LED사업을 유치하면 관련 일자리는 8만7천개가 새로 생겨날 것으로 분석되고 있는 만큼 침체된 광주 경제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나아가 LED와 스마트그리드, 녹색산업으로 이어지는 친환경성장산업에 유리한 고지를 선점하는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