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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전 대통령 1주기 추모전 열려

이병완, “6.2지방선거 시민의 힘으로 노무현 부활시켜야”

김성태 기자 기자  2010.05.06 13:5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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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이병완 국민참여당 광주광역시장 후보는 5일, 노무현 전 대통령 1주기 추모전 개관식에 참석했다.

노무현 대통령 비서실장을 지낸 이병완 후보는 “최근에 벌어지는 대한민국의 모습을 보면서, 대한민국에 정의가 강물처럼 흘러야한다는 것을 다시한번 깨닫는다”고 말하고 “이번 6.2지방선거에서 깨어있는 시민의 힘으로 노무현을 부활시켜야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개관식에는 이병완 후보를 비롯 한명숙, 이해찬 전 국무총리, 문재인 노무현재단이사장 직무대행, 유시민 국민참여당 경기도지사후보 등 노무현대통령의 핵심참모들과 김원기, 임채정 전 국회의장 등 정치지인들이 대거 참석했다.

또 이재정 국민참여당대표, 정세균 민주당대표, 강기갑 민주노동당대표, 송영오 창조한국당대표 등 각 당 대표들도 참석했다.

이번 추모전은 서울 서초동 오픈옥션 갤러리 ‘루미나리에’에서 5월 16일까지 11일간 열린다. 노무현 대통령이 생전에 즐겨타던 자전거를 비롯해 20여점의 유품이 전시됐으며, 20여명의 작가들의 그림, 조각, 판화, 만화, 사진 등이 전시된다.

특히, 지난해 경남 김해 봉하분향소와 전국시민분향소에서 모은 국민들의 추모기록물 중에서 엄선한 상징적 사진, 편지, 물품 등이 공개되며, 서거부터 안장식까지 추모현장을 기록한 사진 수십 점도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