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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V <씨네 드 쉐프> 압구정 리뉴얼 오픈

프라임경제 기자  2010.05.06 13:3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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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CGV의 최고급 복합문화공간 <씨네 드 쉐프, Cine de Chef> 압구정이 지난 30일 리뉴얼을 마치고 새로운 모습으로 대중들에게 다가가 화제다.

<씨네 드 쉐프>는 프랑스어로 ‘요리사가 있는 영화관’이라는 의미처럼 영화관과 레스토랑이 결합된 장소. 2007년 개관하여 국내 최초로 선보인 <씨네 드 쉐프> 압구정은 차별화된 시설과 고품격 이미지로 그 동안 다양한 기업 및 브랜드의 협약식, 명품∙보석∙패션∙자동차 브랜드 등의 VIP 고객 대상 초청 행사 장소로 인기를 한 몸에 받아왔다.

이번 리뉴얼을 통해 <씨네 드 쉐프> 압구정은 ‘특별한 순간을 위한 나만의 공간‘이라는 새로운 슬로건을 가지고 복층 구조로 총 200여평 규모에 80여석의 레스토랑과 두 개의 상영관으로 새단장 했으며, 소규모 모임을 원하는 고객들을 위한 4개의 전용 공간이 별도로 마련하였다. 특히 레스토랑은 브라운 계열의 안정적이고 차분한 컬러와 모던한 인테리어, 그리고 쉐프들이 요리하는 모습을 볼 수 있도록 설계한 오픈형 주방을 통해 고객의 미각 뿐 아니라 시각까지 즐겁게 해준다.

<씨네 드 쉐프> 압구정 리뉴얼의 큰 특징은 그 동안 소수의 고객들만이 누리던 다양한 특권과 혜택을 특별한 순간을 꿈꾸는 많은 고객들과 함께 나누고자 상영관을 두 개로 확장한 것에 있다.

'Modern' 컨셉으로 제작된 신규 상영관에는 다양한 스타일의 소파와 빨강색의 에그 체어, 티(tea)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전용 사이드 테이블 등으로 입체감 있게 세팅되어 영화관이라기 보다는 스타일리쉬한 프라이빗 라운지를 연상케 한다. 기존의 'Luxury' 컨셉의 상영관은 명품 전동식 의자,‘하이파이(Hi-Fi) 음향시스템’, '11.1채널 사운드 시스템’, ‘360도 입체음향 효과’를 갖추고 최고급 시설을 유지한다.

뿐만 아니라, 모던하면서도 편안한 갤러리 분위기의 <씨네 드 쉐프> 압구정 레스토랑에서는 최고의 요리사 7명이 정성스럽게 준비한 프렌치 이탈리안 다이닝을 선보인다. 엄선된 계절 식재료를 사용한 재료의 차별화에 역점을 두고 있으며, 이 곳의 대표 메뉴로는 풍부한 육즙과 소스, 허브가 어우러진 한우안심스테이크를 손꼽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