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한우의 변신이 눈부시다. 한우에 대한 인기가 치솟으면서 퀘사디아나 피자, 햄버거 등 다양한 서양 대표음식에 접목되며 소비자들의 입맛을 공략하고 있다. 저지방·고단백 부위를 사용한 메뉴들은 입소문을 타고 인기몰이 중이며 이러한 시도는 확산되는 추세이다.
한우육회전문점 '유케포차(1577-6465)'는 멕시코 전통음식인 퀘사디아에 한우를 접목시킨 한우퀘사디아와 육회주먹밥, 한우궁중떡볶이 등 고정관념을 깬 퓨전메뉴들이 입소문이 나면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또한 한우육초밥, 육회비빔밥, 한우라면 등 다양한 식사류까지 갖춰 여성은 물론 20대 입맛까지 사로잡았다.
국내 피자브랜드 ‘피자에땅(02-785-4884)’은 국내산 한우와 자연산 송이버섯 등 웰빙 재료를 피자 한판에 담은 '한우송이' 피자를 출시했다. 또한 식감을 자극하는 브로콜리 및 신선한 야채와 100% 자연산 치즈가 토핑돼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다양하고 건강한 재료의 풍부한 맛을 즐길 수 있는 웰빙 피자이다.
롯데리아는 우리 한우만을 사용한 ‘한우불고기 버거’와 ‘한우스테이크버거’ 2종을 앞세워 인기를 끌어 모으고 있다. 국가공인 기관을 통해 매월 1회 DNA 판정 결과를 거쳐 인증 받은 100% 한우만을 공급받아 사용하고 있으며, 전국한우협회가 인정하는 인증마크를 획득해 고객들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다.
유케포차 관계자는 “한우를 접목시킨 다양한 퓨전메뉴를 앞세워 경쟁업체와 차별화는 물론 까다로운 고객 입맛까지 사로잡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신메뉴를 지속적으로 선보여 고객 만족도 증대와 한우 대중화에 앞장서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