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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건설, 인천서 1400억원 규모 재개발 수주

배경환 기자 기자  2010.05.06 13:3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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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쌍용건설(대표이사 회장 김석준)이 인천 석남 6구역 재개발사업을 약 1400억원에 단독 수주했다고 6일 밝혔다.

   

<인천 석남 6구역 재개발 조감도 / 쌍용건설>

이로써 인천시 서구 석남동 578번지 일대는 △35.51㎡(10평형, 이하 전용면적 기준) 114가구 △59.98㎡(18평형) 99가구 △84.98㎡(25평형) 347가구 △114.94㎡(34평형) 110가구 등 총 670가구, 지하3층~지상 22층 아파트 8개동으로 탈바꿈된다.

현재 석남 6구역 일대는 인근에 위치한 경인고속도로를 통해 서울 진출입이 용이하며, 향후 2014년 지하철 7호선과 인천 지하철 2호선이 오는 2014년 개통될 예정이다. 특히 석남 서초교, 석남 중고교, 예화여자 중고교 등 교육 환경이 양호하고, 홈플러스를 도보로 이용 가능하다.

쌍용건설 관계자는 “석남 1~6구역이 차례로 재개발 되고, 인근에 청라 국제업무 지구 등이 위치해 발전 가능성이 매우 높은 지역”이라며 “향후에도 서울과 수도권 등 입지가 양호한 지역을 중심으로 꾸준히 재개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쌍용건설은 오는 2011년 사업시행인가와 관리처분인가를 마치고 2012년 착공해 2015년 하반기 완공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