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청정 지역인 뉴질랜드의 식품의 한국 소비자들을 사로 잡기 위한 노력이 본격적으로 이뤄질 전망이다.
오는 12일부터 15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2010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에 참가해 신선하고 깨끗한 뉴질랜드 프리미엄 식품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다.
뉴질랜드 경제 개발 기구인 뉴질랜드 무역산업진흥청은 식품대전으로는 한국에서 가장 크게 열리는 이번 ‘2010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에 뉴질랜드 유수의 식품 및 음료 업체 10곳을 선정, 참가한다고 밝혔다.
뉴질랜드 국가관에 소개될 업체들은 소고기, 수산물, 키위, 유제품, 소스류, 유기농 음료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약 35,000명의 관람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행사에서는 주방 및 시식 공간이 뉴질랜드 국가관 안에 특별히 마련되며 뉴질랜드 유명 셰프인 대런 라이트(Darren Wright)가 직접 초빙돼 다양한 뉴질랜드 음식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뉴질랜드 무역산업진흥청은 수입, 유통 관계자뿐 아니라 바이어를 포함한 식품산업관계자들을 위해 5월13일 칵테일 리셉션을 개최한다.
리셉션에는 리차드 만(Richard Mann) 주한 뉴질랜드 대사와 그래엄 솔로웨이(Graeme Solloway) 뉴질랜드 무역산업진흥청 상무참사관이 직접 참석해 뉴질랜드 식품 산업에 관한 간단한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한다.
뉴질랜드 무역산업진흥청 그래엄 솔로웨이(Graeme Solloway) 상무참사관은 "뉴질랜드 국가관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청정 자연으로부터 수확한 뉴질랜드 식품과 식자재의 우수성과 더불어 가공과 디자인 분야의 혁신성을 널리 알리는데 주력 할 것이다. 특히 뉴질랜드에서 유명한 셰프를 초빙해 뛰어난 프리미엄 식품을 맛볼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 고 덧붙였다.
한편, 국내 소비자들은 밀레니엄 서울 힐튼 호텔에서 17일부터 29일까지 대런 라이트(Darren Wright) 셰프를 만나볼 수 있는 기회도 있어 색다른 재미로 다가올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