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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림, 부산 롯데타운 설계사 선정

46억2000만원 규모 ‘3, 4단계 건축설계용역’ 수주

김관식 기자 기자  2010.05.06 11:4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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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희림이 부산 롯데타운 국내 설계사로 공식 확정됐다.

글로벌 건축설계 및 CM·감리업체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037440)는 계약금 46억2000만원(VAT포함) 규모의 ‘부산 롯데타운 3,4단계 건축설계용역’을 수주했다고 6일 밝혔다.

희림이 설계할 예정인 부산 롯데타운은 부산광역시 중구 중앙동 7가에 지상 107층, 연면적 57만6443㎡ 규모로 지어질 예정이다. 업무, 쇼핑, 숙박, 엔터테인먼트 및 관광 등의 시설을 갖춘 초고층동 1개 동과 저층동 3개 동 등 총 4개 동의 건물이 지어지게 되는데 이 중 초고층동은 지상 107층(510m)으로 지어져 국내는 물론 세계에서 손꼽히는 초고층 빌딩이 될 전망이다.

이번 계약에 따라 희림은 부산 롯데타운 중 마트동(3단계) 및 고층부(4단계) 건립의 기본, 실시설계까지 설계 전 과정에 관여하게 된다.

희림 기획본부 이하영 이사는 “희림 특유의 빠른 업무 추진력과 유연성, 해외 설계 업체들과의 다양한 협업 경험을 바탕으로 원활한 프로젝트 수행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특히 친환경 기술력을 총동원해 경제성과 친환경요소를 두루 갖춘 랜드마크로 설계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