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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친환경 미래 기술 비전 소개

‘2010 ASEM 포럼’서 오는 8일까지 특별 전시 개최

나원재 기자 기자  2010.05.06 11:4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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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LG전자(대표 남용)가 6일부터 3일간 서울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열리는 ‘2010 아셈 포럼’을 후원하며 ‘친환경 미래 기술’이라는 주제로 특별 전시를 연다.

LG전자는 포럼 기간 중 유일하게 전시부스를 마련, 친환경 에너지 솔루션 및 녹색경영 비전을 소개했다.

이번 전시회에서 LG전자는 지열, 수열, 공기열을 이용한 냉난방 시스템, 차세대 전력망 시스템인 스마트 그리드(Smart Grid) 기술 등 녹색 성장 동력을 선보였다.

   
  ▲ 6일, 서울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열리고 있는 '2010 아셈 포럼'에서 회원국 대표들이 LG전자의 친환경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맨 오른쪽부터 LG전자 CAC사업부장 이감규전무, 김동선 중소기업청장, 전수혜 한국여성경제인협회장, 구리트노 구수모 (Guritno Kusumo) 인도네시아 중소기업부 차관)  

특히, 지열을 이용해 기존 경유 보일러 대비 운영비용과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획기적으로 줄인 히트펌프 제품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으며, 이 외에 일반인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친환경 이벤트도 마련했다. 

LG전자는 관람객들이 직접 환경 서약서를 작성할 수 있는 ‘아낌없이 주는 나무(Giving Tree)’를 마련했다. 관람객들은 나뭇잎 모양의 서약서를 작성해 나무 모형에 붙이면 된다.

한편, LG전자는 친환경 장바구니(Eco-bag)를 제작해 관람객들에게 무료로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