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사)오월어머니집은 오는 8일 오월어머니집 개관기념일에 오월어머니상 시상식을 개최한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오월 어머니상’은 한국 민주주의 발전을 위해 헌신한 숨은 시민을 찾아 공로를 위로하고 5월정신을 계승․발전시키기 위한 취지로 만들어졌다.
올 오월어머니상 개인 수상자는 오월어머니상선정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지선스님(오월정신 계승․발전 공로)과 G.카치아피카스(5월관련 논문과 저서 발표로 세계화 기여/미국 웬트위스공과대학 교수), 단체 수상자는 광주간호사회(1980년 당시 부상자 구호활동)가 선정됐으며, 상장과 시상금 100만원이 수여된다.
시 관계자는 “올해는 5․18민주화운동 30주년이 되는 해로, 오월 어머니상 시상을 통해 숭고한 광주민주화 운동 정신을 계승․발전하는 계기가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