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가족 또는 친구들끼리의 여행이라면 결코 빠질 수 없는 돼지 바비큐 파티. 하지만 운반의 불편함, 장시간 이동으로 인해 맛이 떨어지거나 변질의 위험이 있어 현지에서 고기를 구입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런 가운데 최근 펜션을 예약하면서 돼지고기를 주문해 여행 당일 날 숙소에서 신선한 고기를 바로 받을 수 있는 서비스가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선진포크’를 만드는 ㈜선진(www.sj.co.kr)과 펜션전문 포털사이트인 ‘휴펜션’(www.huepension.com)은 휴펜션 사이트를 통해 펜션을 예약하는 고객이 선진포크 바비큐용 고기를 동시에 주문하면 펜션 예약일에 맞춰 해당 펜션으로 배달해주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적은 수의 인원도 바비큐 파티를 즐길 수 있도록 2인용 세트로 구성돼 있는 선진포크 바비큐파티용 고기는 입맛에 따라 목살, 삼겹살, 등갈비 3가지를 선택할 수 있다. 사은품으로 수제소시지도 제공되며 신선한 고기를 시중가보다 오히려 저렴(배송비 무료)하고 편리하게 구입할 수 있다.
㈜선진 이익모 식육유통BU장은 “여행처럼 즐거운 사람들과 즐거운 시간을 함께 하는 자리에 돼지고기 파티가 빠질 수 없는 우리나라 소비자들의 취향을 반영해 현지에서 신선하고 맛있는 돼지고기를 제공할 수 있는 방안을 연구하다가 이 같은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고 밝혔다.
휴펜션 이종석 마케팅실장은 “고객에게 단지 펜션 예약뿐만 아니라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차원에서 선진과 제휴를 하게 됐다”며 “입소문이 퍼지면서 펜션과 함께 고기를 주문하는 사례가 점차 늘고 있으며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더욱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