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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패션 4Q 이후 수익성 개선

이진이 기자 기자  2010.05.06 10: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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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LG패션(093050)은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전년동기대비 각각 29.6%, 13.7% 증가한 2527억원, 238억원을 기록했다.

메리츠종금증권에 따르면 여성복부문은 약진, 남성복부문의 회복과 스포츠부문의 고성장 지속으로 높은 성장세 시현했으며 특히, 역 신장을 지속했던 가두점 남성복부문의 매출이 플러스 성장으로 전환됐다.

메리츠종금증권 유주연 연구원은 “여성복부문은 지난해 런칭한 ‘해지스골프웨어’, ‘TNGT W’등의 연간 매출 발생효과 등으로 인해 높은 성장세는 유지될 것으로 보이지만 인터스포츠 관련 비용 발생, 감가상각비 부담, 계절적 비수기 등의 요인으로 수익성 개선은 4분기 이후일 것”으로 전망했다.

유 연구원은 “유통채널 확대, 남성복부문의 회복, 여성복부문의 성장성이 기대되지만 인터스포츠 오픈 비용 발생, 감가상각비 부담, 마케팅비 증가(캐주얼, 아웃도어 부문)로 영업이익률의 감소가 예상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만5000원으로 하향조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