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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 이틀 연속 급락 '80달러 붕괴'

이철현 기자 기자  2010.05.06 10:0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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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국제유가가 이틀 연속 급락세를 보이며 80달러가 붕괴했다.

이는 유로존 재정위기 확산 우려 고조와 함께 미국 석유재고 증가 등의 영향이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6일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5일 뉴욕상업거래소 서부텍사스 원유 선물유가는 전날보다 2.77달러 하락한 배럴당 79.97달러를 기록, 80달러 아래의 가격을 형성했다.

런던석유거래소 북해산 브렌트유 선물유가도 이날 3.06달러로 급락, 배럴당 82.61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이와 함께 중동산 두바이유 현물유가는 이날 3.42달러 급락하며 83.98달러에 거래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