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임상현(필명: 세림) 애널리스트는 “미국과 유럽의 증시 불안은 지나친 상승에 대한 급격한 조정국면이지만, 중국 상해증시는 선조정을 마치고 본격 반등을 시도하고 있다” 라면서 한국증시의 하방경직 가능성은 지적했다.
임상현 에널리스트는 지난 시황에서 상해 엑스포가 열리는 5월초가 대 바닥이라고 언급했으며 “중국 증시가 단기적으로 한달 20일 조정 변곡의 완성이며, 중기적으로 작년 8월 이후 40주 조정 주기가 완성되었다”라고 분석했다.
그는 “유럽국가 파산 우려에 대한 두려움과 중국의 성장률에 대한 두려움으로 지나친 하락을 보였다”라며, “이러한 우려는 이미 증시에 반영된 양상”이라고 언급했다.
덧붙여 “중국증시가 새로운 상승사이클을 형성할 가능성이 증가하고, 유럽증시가 파산 우려에 대한 심리적 안정이 가시화 되는 구간이다”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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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해종합 일봉차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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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해증시를 본다면 “쌍봉 고점에서 20일 한달 동안 하락했기 때문에 단기 조정의 변곡점이다”라면서 “전체 장세로 본다면 2009년 10월 기준으로 본다면 쌍바닥일 가능성이 존재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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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 일봉차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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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 일봉을 확인 시 “2월초 바닥에서 60수 변곡점에 있기 때문에 강세장이라면 새로운 60일 사이클 변곡점이다”라며, “1,750이 중기 고점으로 작용하고, 4월 횡보장이 지속된다면 20일선을 중심으로 등락운동이 중기적으로 이어질 공산이 크다”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임상현 애널리스트는 “유동성 장세 여부는 개인자금의 증시유입 여부에 따라 달려있다”라며, “삼성생명 공모자금이 증시에 새롭게 유입여부도 체크해야 한다”고 투자에 대한 의견을 피력했다.
※임상현(필명: 세림)은 장세와 테마를 분석하여 수급과 펀더멘탈의 균형감을 통해 종목을 발굴하고 있으며, 최적의 매매타이밍을 잡기 위해 36시간순환 사이클 매매기법인 상수파동을 창안해 성공적인 투자지침을 제공한다. 임상현 전문가는 새빛인베스트먼트 투자자문사에 근무하면서 현재 맥TV(www.maktv.co.kr)에서 투자분석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다.